무면허음주운전
집행유예
[무면허음주운전처벌 방어] 12대 중과실 혐의 2개의 의뢰인, 집행유예로 처벌 방어
의뢰인은 사고 당시 택시를 타고 귀가할 생각이었지만, 배우자의 차가 도로의 상황을 혼잡하게 만드는 것 같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짧은 거리를 운전한 것임에도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과 추돌하였고 물적피해까지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차량의 주인에게는 배상을 했지만, 무면허음주운전이라는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게 된 의뢰인은 부양할 부모님을 생각하며 실형을 피하고자 했습니다.
의뢰인은 무면허음주운전처벌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의 전문변호사에게 의뢰를 맡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