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를 찾아주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도로 주행 중 운전 미숙으로 화단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당황한 나머지 대물사고를 내고 도주하였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도로를 주행 하던 중 화단을 들이받았다는데요. 이로 인해 화단 연석은 수백만 원의 수리비가 들 정도의 손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처음 사고 발생 당시 당황하여 사고 발생 지점에서 이탈했다고 하는데요. 대물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한 의뢰인의 상황은 좋지 못했고 의뢰인은 곧바로 형사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도로교통법 중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가 업무상 필요한 주의를 게을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다른 사람의 건조물이나 그 밖의 재물을 손괴한 경우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는 피고인이 고의적으로 사건 장소를 벗어난 것이 아니었음을 밝혀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피고인은 고의적으로 사건 현장을 벗어난 것이 아니었음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피고인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발생 시켰던 것으로 확인되었음
successful case
대물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잔해물 들을 제거해야하는데요. 사고 수습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시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아 해당 혐의가 적용되었을 경우 전문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건을 진행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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