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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 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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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

벌금형

[명예훼손모욕죄 벌금형 방어] 인터넷상에서 피해자 모욕한 피고인 가벼운 벌금형 받아내

명예훼손모욕죄 혐의로 재판명예훼손모욕죄로 상대방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게 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상대방과 싸우게 되었다는데요. 상대방은 의뢰인을 도발하기도 하며 격한 말이 오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의뢰인이 상대방의 실제 사진을 입수하여 이를 게시판에 올린 것이었는데요. 공연성이 인정되면서 의뢰인은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명예훼손모욕죄 재판 대응을 위해 의뢰인은 저희 대륜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피고인 잘못 인정, 후회와 반성 중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명예훼손모욕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명예훼손모욕죄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조금 더 참았으면 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책하고 있었음■ 고소인은 피고인을 조롱하는 등 원인을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음■ 피고인은 순간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고소인의 사진을 게재한 것에 반성하고 있었음 전문변호사팀은 고소인이 피고인을 조롱하며 원인을 제공했던 점을 들어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법원, 사건 경위 등 참작해 벌금 50만 원 선고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본 명예훼손모욕죄 사건에 대해 “피고인을 벌금 50만 원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의뢰를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정우영

정우영

박동일

박동일

이승찬

이승찬

사이버명예훼손죄

불송치

[사이버명예훼손죄 처벌방어] 연예인 기사악성 댓글 수차례,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받아낸 형사소송변호사

사이버명예훼손죄 혐의로 대륜을 찾은 의뢰인 의뢰인은 인터넷 연예인 기사를 보던 중 해당 연예인이 스폰서를 받아 유명해진 것이라는 소문을 믿고, 기사에 스폰서를 받고 있단 댓글을 수차례 남겼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해당 연예인으로부터 사이버명예훼손죄로 신고당했습니다. 이에 처벌이 두려운 의뢰인은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를 찾아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형사소송변호사 “ 피의자, 공소사실 모두 인정 깊은 반성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사이버명예훼손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소송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중임 ■ 피의자는 형사처벌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임 ■ 피의자는 악성댓글 재범방지 교육을 들을 것을 다짐함 형사소송변호사 팀은 피고인은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게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악성댓글 재범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음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사이버명예훼손죄,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 법무법인 대륜 형사소송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져, 의뢰인은 사이버명예훼손죄 처분으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별생각 없이 남긴 댓글에 이렇게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며, 전과를 남기지 않게 최선을 다해 조력해 준 형사소송변호사 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형법 제307조 1항에 규정된 명예훼손모욕죄를 살펴보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처럼 단순한 댓글일지라도 대응에 따라 처벌수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이버명예훼손죄 처벌의 수위를 낮추고 싶다면,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와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권민경

권민경

조우리

조우리

이신규

이신규

명예훼손

불송치

[허위사실명예훼손 처벌방어] 명예훼손변호사 합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자 불송치받아내

허위사실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의뢰인 의뢰인은 자주 이용한던 인터넷커뮤니티의 익명게시판에 피해자의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공공연하게 게시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피해자로부터의 허위사실명예훼손 신고를 받았으며, 의뢰인은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위해서 전과가 남지 않아야 했습니다. 이에 허위사실명예훼손 소송을 준비하며 대륜의 명예훼손변호사를 찾아 대륜을 방문해 조력을 의뢰했습니다. 명예훼손변호사 “ 피의자 사건의 게시글 모두 삭제해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허위사실명예훼손 사건에 능숙한 명예훼손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팀을 편성하였습니다. ■ 피해자와 합의를 원하며 제시하는 합의금을 지급할 용의가 있음 ■ 의뢰인은 순간적 판단 실수로 게시글을 작성함 ■ 이후 실수를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사죄함 명예훼손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전과를 남기고 싶지 않아 절대적으로 합의를 원했기에, 신속한 조치를 통해 상대측 변호사에게 연락하여 합의사항을 원만하게 조정하였습니다. 합의 성공, 허위사실명예훼손 불기소 ! 상대방은 법무법인 대륜 명예훼손변호사 팀의 주장을 수용하여 제시한 합의금을 받아들이며, 처벌불원 및 고소취하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명예훼손모욕죄에 따르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허위사실명예훼손의 사건에서 피해자 원활한 합의와 고소취하를 원한다면, 전문적인 명예훼손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법리적 검토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준모

배준모

정찬우

정찬우

심재국

심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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