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전문변호사 | 살인예비 및 상해죄 보호소년 변호해 보호자 감호위탁 처분 받아내

형사전문변호사 사건 보호소년은 상담교사와 상담을 하게 됐는데요,

상담교사가 자신의 말을 믿지 않고 자신이 하지 않은 일까지 과장해 추궁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상담교사에게 화가 난 보호소년은 상담교실에 있던 소화전을 들고 수차례 상담교사를 내려쳐 🔗상해를 가했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사건 보호소년은 상담교사를 폭행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큰 소리에 놀라 상담교실로 찾아오자 자리를 벗어나 도망쳤습니다.

분노를 삭히지 못했던 보호소년은 편의점으로 달려가 칼을 구매한 뒤 친구에게 선생님을 죽이고 본인도 죽겠다고 전화한 뒤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상담교사는 학교를 벗어난 뒤였고 🔗살인을 하지는 못했지만 살인예비의 죄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형사번문변호사 사건 보호소년은 구매한 칼로 상담교사를 찌르지 못하자 다른 교사들을 위협하고자 칼을 꺼냈습니다.

교무실에 있던 교사들이 칼을 보고 놀라 도망가자 한 선생님을 향해서 그 칼을 던졌는데요,

칼은 그 선생님을 빗나가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또 다시 떨어진 칼을 주워 던졌으나 선생님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갔습니다.

이렇게 보호소년은 칼을 휴대하여 선생님을 상해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쳤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사건 보호소년은 분노 발작 등 특성을 갖고는 있으나 꾸준한 치료를 통해 잘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해 억울한 사건들을 겪으며 스스로 그 억울함을 견디기 어려워 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할 때 억울함이 폭발해 자신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라는 치기 어린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 것일뿐 상해나 살해 의도가 없었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사건 보호소년의 보호자인 부모는 더욱 철저한 감독과 치료를 약속하며 가정 내에서 잘 돌보겠다고 여러 번 다짐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의원 진료기록부와 보호관찰관의 재범 위험성 평가 결과 등을 살펴봤을 때 이번 사건 보호소년은 향후 재범하지 않고 성실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사건 보호소년과 보호소년의 부모는 보호소년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며 선생님들께 어떠한 방법으로든 계속해서 사죄드리고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