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불기소 처분
[음주운전 불기소 처분]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 발생,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음주운전 중 무단횡단 보행자와 교통사고
본 사건의 의뢰인은 사건 당일 오랜만에 들린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맥주 한 잔을 마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의뢰인은 본가에서 3시간 가량을 머물다 늦은 밤 귀가하게 됩니다.
평소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던 의뢰인은 이날도 구비해 놓은 액상 소화제를 마셨고, 집으로 운전하여 귀가하던 중 무단횡단하던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교통사고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때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에 응하게 되고, 그 결과 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경찰은 판단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매우 적은 양을 음주하였으며, 차량을 운행했을 때는 이미 술이 모두 깨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억울함을 풀고자 신속하게 음주운전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음주운전 당시 술 깨어 있는 상태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음주운전 사건 진행 경험이 있는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음주운전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해당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음주측정 직전에 의뢰인이 마신 액상 소화제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기에 의뢰인이 억울하게 처벌을 받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측정 전 알코올 성분이 있는 액상 소화제를 마셨음
의뢰인은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담당 수사관의 음주측정에 응하였으며, 사고 경위에 대해서 명확히 진술하는 등 정상적인 상태에서 수사에 협조함
교통사고는 의뢰인(피의자)의 음주운전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닌 피해자의 무단횡단에 의해 발생하였음
음주운전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선고
법원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조언대로 재판 과정을 함께한 의뢰인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권 없음,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없음'을 선고하였습니다.
불기소 처분이란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도록 하는 처분으로, 공소가 제기되지 않으면 재판도 진행되지 않으므로 의뢰인이 억울하게 음주운전 처벌을 받지 않도록 조력한 사례였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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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