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형사전문변호사 조력 |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형사전문변호사 조력받아 벌금형

통영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주신 의뢰인은 친한 지인들과 취업기념으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지 않았지만, 지인들의 권유로 오랜만에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주량을 넘어 술을 마신 의뢰인은 정신을 잃었는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수갑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에 사건 경위를 파악해 보니, 당시 의뢰인은 만취하여 인도에 쓰러져 있었고, 경찰이 의뢰인을 깨웠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경찰에게 욕설하고, 목 부위를 발로 차는 등의 폭행을 하였던 것인데요.

결국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소된 의뢰인은 통영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통영형사전문변호사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관해 정리하였습니다.

공무집행방해는 폭행이나 협박의 행위가 없더라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하는 경우에는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형법 제260조 (폭행,존속폭행)

①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②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 형법 제136조 (공무집행방해)

①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공무원에 대하여 그 직무상의 행위를 강요 또는 조지하거나 그 직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의뢰인은 과거에도 전과로 인해 직장에서 직장 내 규정에 따라 해고 처리된 경험이 있습니다.

통영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재차 실형을 받게 된다면 다시금 해고 처리될 것이 예상되니 사정을 고려해 달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범죄 사실에 대해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통영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적인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통영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찾아가 사죄하였고, 선처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통영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주신 의뢰인은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폭행 및 욕설을 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통영사무소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실형을 면하고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직무집행과 그 적법성에 따라 성립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경우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초기부터 통영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에서는 전직 부장판사, 검찰 지청장, 경찰 간부 출신 형사전문변호사가 의뢰인을 조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언제든 🔗통영변호사상담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