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법무법인 조력 사례 | 중상해 피해자 고소대리하여 가해자 징역형

제주법무법인을 찾아오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과 제주 시내에서 만나서 술을 마시고 숙소를 잡았습니다.

숙소 앞 길가에 서 있던 의뢰인은 조금 떨어져 있는 지인을 보고 손짓으로 장난을 쳤습니다.

지인은 의뢰인에게 “내가 제대로 된 싸움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달려들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그대로 넘어졌고,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난치 질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가해자를 고소하고자 제주법무법인에 고소대리를 부탁하였습니다.

제주법무법인에서는 🔗폭행죄/상해죄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 형법 제257조 (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형법 제258조(중상해,존속중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발생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신체의 상해로 인하여 불구 또는 불치나 난치의 질병에 이르게 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주법무법인의 변호사는 중상해 성립요건에 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1.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뇌나 주요 장기에 중대한 손상을 입힌 경우

2. 신체의 중요한 부분을 상실, 변형시킨 경우

3. 시각, 청각, 언어, 생식 기능 등 신체 기능을 영구적으로 상실한 경우

4. 후유증으로 인해 중증 정신장애, 하반신 마비 등 완치가 불가능하거나 희박한 중대 질병을 입힌 경우 등

의뢰인은 이번 사건으로 큰 좌절감과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제주법무법인은 의뢰인이 가해자에게 공탁금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사건으로 난치병을 얻게 되어 지금까지 준비했던 꿈을 포기해야 할 상황에 왔는데요.

이에 우울증이 와서 지인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오히려 의뢰인이 잘못한 것처럼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제주법무법인은 이에 의뢰인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가해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제주법무법인은 가해자가 민사 소장 송달을 받지 않으며, 의뢰인을 회피하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제주법무법인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가해자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해를 입었는데요.

제주변호사의 조력으로 가해자를 형사고소하여 징역형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상해죄는 상해죄보다 중한 처벌을 받게 되는 범죄입니다.

의뢰인의 경우 중상해를 입었다면, 형사고소와 더불어 민사상 손해배상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제주변호사는 자체 증거조사를 통해 합법적 CCTV 증거 확보 및 목격자 진술 등 의뢰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증거를 수집하여 조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가해자로 인해 중상해를 입었다면, 언제든 🔗제주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