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법무법인 조력 | 상해·아동학대 의뢰인, 실형 면하고 ‘벌금형’ 방어

본 사건의 의뢰인은 가족들과 피크닉을 가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과 아내는 해당 장소로 이동하며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둘의 입장 차이가 너무나 달라, 대화는 곧 말다툼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운행하던 의뢰인은 화가 나 자신의 차를 도로 갓길에 정차시킨 후, 아내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피해자는 해당 폭행으로 전치 4주의 상해를 입게 되었는데요.

의뢰인은 어린 자녀들이 지켜보고 있음에도 피해자를 폭행하여, 자녀들을 가정폭력에 노출시켰습니다.

처벌 형량을 최대한 낮추고자 하였던 의뢰인은 부산법무법인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부산법무법인은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였으며, 피해자와 형사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의뢰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부산법무법인은 의뢰인이 이 사건 이전에 어떠한 형사 처벌도 받은 적 없는 초범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모든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깊게 뉘우치고 있어, 재범의 위험성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부산법무법인은 의뢰인이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는 것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여 반성문을 작성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여 합리적이고 합당한 형사 사건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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